HOLE | 1 | 2 | 3 | 4 | 5 | 6 | 7 | 8 | 9 | Total | |
---|---|---|---|---|---|---|---|---|---|---|---|
Blue | 좌 | 494 | 330 | 355 | 167 | 532 | 363 | 161 | 395 | 396 | 3,193 |
우 | 500 | 355 | 318 | 170 | 513 | 333 | 168 | 385 | 388 | 3,130 | |
White | 좌 | 474 | 304 | 334 | 147 | 512 | 340 | 145 | 373 | 375 | 3,004 |
우 | 480 | 329 | 297 | 150 | 493 | 310 | 152 | 363 | 367 | 2,941 | |
Yellow | 좌 | 450 | 278 | 310 | 127 | 488 | 317 | 128 | 341 | 353 | 2,792 |
우 | 456 | 303 | 273 | 130 | 469 | 287 | 135 | 331 | 345 | 2,729 | |
Red | 좌 | 406 | 248 | 284 | 85 | 457 | 289 | 100 | 310 | 334 | 2,513 |
우 | 412 | 273 | 247 | 100 | 438 | 259 | 104 | 300 | 326 | 2,459 | |
Handicap | 4 | 10 | 14 | 18 | 2 | 12 | 16 | 8 | 6 | - |
HOLE | 1 | 2 | 3 | 4 | 5 | 6 | 7 | 8 | 9 | Total | |
---|---|---|---|---|---|---|---|---|---|---|---|
Blue | 좌 | 385 | 155 | 320 | 568 | 190 | 337 | 320 | 520 | 380 | 3,175 |
우 | 375 | 170 | 321 | 578 | 199 | 351 | 340 | 508 | 400 | 3,242 | |
White | 좌 | 362 | 128 | 294 | 541 | 166 | 316 | 292 | 500 | 359 | 2,958 |
우 | 352 | 146 | 295 | 551 | 175 | 330 | 312 | 488 | 379 | 3,028 | |
Yellow | 좌 | 343 | 91 | 267 | 510 | 141 | 294 | 262 | 483 | 339 | 2,730 |
우 | 333 | 107 | 268 | 520 | 151 | 308 | 282 | 471 | 359 | 2,799 | |
Red | 좌 | 312 | 90 | 243 | 482 | 107 | 275 | 235 | 442 | 315 | 2,411 |
우 | 302 | 105 | 244 | 492 | 114 | 289 | 255 | 430 | 335 | 2,461 | |
Handicap | 7 | 17 | 13 | 1 | 15 | 9 | 11 | 3 | 5 | - |
HOLE | 1 | 2 | 3 | Total | |
---|---|---|---|---|---|
Blue | 좌 | 469 | 155 | 321 | 945 |
우 | 448 | 176 | 316 | 940 | |
White | 좌 | 443 | 124 | 298 | 865 |
우 | 423 | 148 | 293 | 864 | |
Yellow | 좌 | 417 | 124 | 279 | 820 |
우 | 396 | 148 | 274 | 818 | |
Red | 좌 | 388 | 91 | 243 | 722 |
우 | 367 | 116 | 238 | 721 |
코스공략법
왼쪽으로 보이는 송림은 하늘과 닿아 있다. 페어웨이 우측으로 보이는 벙커는 건너편의 9번 홀로 튀어 나가는 볼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벙커 뒤쪽의 페어웨이는 80m이상으로 넓다. 마음 편히 시원한 드라이브 샷을 해도 좋다.
세컨타의 낙구지점 역시 넓다. 투 온을 욕심내면 그에 따른 위험이 많다. 욕심을 버리고 또박 또박 접근하는 것이 좋다. 좌그린 사용 시 감기면 벙커 아니면 경계를 넘을 수 있다. 그린의 우측 끝을 겨누는 게 좋다.그린 뒤쪽으로 여유가 없다.
그린 너머로 펼쳐지는 해송은 참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 좌우측은 O.B이다. 페어웨이 우측 200m지점부터 그린 앞 90m 지점까지는 래터럴 워터해저드이다.
코스공략법
우측으로 굽어지는 도그렉 홀이다.
멀리 라이트가 보이는 쪽에 그린이 위치한다.
바람의 방향과 크기를 잘 살펴야 한다.
코스공략법
좌측 송림 너머로 서해 바다가 펼쳐진다. 우측으로는 넓다랗게 코스가 펼쳐져 있고, 좌측으로는 그 곳과 어우러져 자연이 만들어 내는 한 폭의 그림같은 전경은 시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시상에 잠길 것이다.
눈 밑으로 보이는 S자 형태의 워터해저드는 오히려 포근함을 안겨준다. 가까이 보이는 벙커 우측 끝을 겨누는 것이 안전하다. 편안한 풍경만큼이나 낙구지점도 편안하다.
좌그린은 훅 조심, 우그린은 슬라이스를 조심해야 한다. 그린 뒤쪽에 여유가 없다. 그린 바로 뒤편에 카트도로가 있어 그린 오버할 경우 위험하다. 그린 뒤쪽에 해당화 화단이 있다. 해당화와 해넘이는 이 지역의 자랑거리이다.
레귤러티에서 다리 입구까지는 90m, 다리 건너까지는 105m. 좌측벙커까지는 200 m, 우측벙커까지는 253m이다. 적색티에서 다리 건너까지는 53m이다. 좌측 펜스쪽은 O.B이고 우측은 그린까지 래터럴 워터해저드 이다.
코스공략법
좌그린일 경우, 그린 중앙을 곧바로 겨냥해도 위험이 없다.
우그린일 경우에는 우측으로 병행하는 워터해저드가 지난 홀의 평화로움을 단번에 없애버리려는 듯 압박을 가한다. 워터해저드를 다행히 피했다하더라도 조금의 밀림으로도 그린 우측 벙커에 빠질 수 있다.
안전하게 두 그린 중앙을 겨냥하는게 좋다. 좌측은 카트도로 건너 O.B 지역이고 우측은 래터럴 워터해저드이다.
코스공략법
티그라운드에 서면 우측의 해저드를 건너서 낙구지점을 노리는 쾌감이 따른다. 우측에 보이는 6번홀의 모래통까지가 230m 지점이다. 거기에서 가로 지르는 워터해저드까지는 200m이다. 150m 거리표시 말뚝으로부터 100m 지점이 워터해저드의 시작이다. 워터해저드의 폭은 10m이다. 워터해저드 건너 좌그린 중앙까지는 56m, 우그린 중앙까지는 36m이다. 좌그린 뒤편은 30m의 여유 다음에 O.B이다. 우그린 귓편은 워터해저드 아니면 O.B이다. 홀을 따라 우측으로 그린 너머까지 길게 연속되는 워터해저드가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페어웨이가 넓어 중앙보다 약간 좌측을 겨누면 안전하다.
세컨 샷에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잘맞은 티샷 후, 워터해저드를 넘기는 세컨 샷은 무한한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코스공략법
스탠스를 서면 눈 밑으로 출렁이는 물결이 마음을 심란하게 할 수도 있지만 부담가질 필요없다. 중앙을 향해 맘껏 드라이버를 휘둘러도 좋다.
그린 가까이 갈수록 더욱 정교한 어프로치를 요한다. 좌그린일 경우 우그린보다 2클럽보다 더 길다. 좌측의 벙커까지는 287m이다. 그린 뒤쪽은 20m의 여유가 있고 O.B 말뚝이 있다. 그 뒤는 카트도로이다.
코스공략법
좌그린일 경우 티샷으로 On Green을 노리기에는 위험이 너무 크다.
방향과 거리에 자신이 없다면 우그린 쪽으로 공략해서 Two on을 노리는 것도 지혜이다. 좌그린에 비해 우그린 앞쪽은 조금 여유가 있다.
평소에 연습량이 없었다면 그 댓가를 치를 것이다.
코스공략법
티샷의 낙구 지점이 매우 넓다. 전 홀의 분풀이라도 할 듯 생각 없이 돌격하다가는 좌측 벙커와 우측 해저드로 또다시 댓가를 치를 수 있다.
양 그린 사이로 그린에 접근하는 것이 좋다. 그린 좌, 우측이 좁다.
코스공략법
드라이브 샷은 힘껏 날려도 무난하다.
그린 입구의 벙커는 해저드 역할도 있지만 그린 밖으로 나가는 볼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벙커에 빠졌을 때 어떤 쪽으로 해석할 것인가는 골퍼 자신의 선택이다.
코스공략법
시원하게 트인 페어웨이가 눈앞에 펼쳐진다. 우측으로 보이는 벙커는 밖으로 도망가는 볼을 잡아 준다. 심한 슬라이스가 아니라면 오른쪽 앞 벙커는 크게 위험하지 않다. 오히려 바다에서 불어온 바람이 볼을 밀어낼 때 플레이어를 도와 주기도 한다. 벙커까지의 거리는 200m이고, 벙커끝까지는 230m이다. 좌측의 푸른코스 9번 홀과의 도로 건너 O.B이다. 오른쪽 앞 벙커와 뒷 벙커 사이의 거리는 100m이다. 그린 뒤쪽은 20m의 여유가 있고 그뒤는 O.B이다.
코스공략법
그린 주변도 넉넉하여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다.
좌측으로 쭉 이어지는 넓은 워터해저드 너머의 홀은 푸른코스 4번 홀이다.
그린 뒤는 30m의 여유 후에 O.B이다.
코스공략법
티잉 그라운드 앞으로 가로지르는 연못이 초심자들에게는 위협을 준다.
티샷의 낙구 지점이 넓고 그린 입구에 좌, 우로 벙커가 있다. 우측 앞벙커 까지는 150m 이고, 뒷벙커 입구 까지는 250m 이다. 페어웨이 좌,우측은 래터럴 워터해저드가 210m 지점까지 계속되고 그 이후는 O.B 말뚝이 시작 된다. 바람이 심한 날이 아니라면 공략이 쉽다.
코스공략법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눈 밑에 가로지는 물결이 부담스럽고 홀 좌측으로 계속되는 워터해저드는 그린의 도달할 때까지 부담을 줄 것이다. 가로지르는 워터해저드 너머까지는 93m이다. 우측의 래터럴 워터해저드가 끝나는 지점이 230m 지점이다.
페어웨이 폭은 90m이상으로 넓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우측 벙커 까지는 300m이다. 세컨샷 지점에서도 핀이 아득히 멀기만 해 보인다. 욕심내지 않고 또박또박 접근하다보면 눈에 보이는 것만큼 어렵지는 않는 홀이다.
그린 뒤쪽은 30m 여유 후 도로 넘어 워터해저드이다.
코스공략법
좌그린 공략시 잘못된 티샷은 좌측 해저드로 빠질 위험이 있다.
두 그린 중앙을 겨누면 무난하다.
우그린 공략시는 그린앞 벙커가 위협적이다.
코스공략법
어느 홀 못지않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는 홀이다. 눈에 보이는 것과는 달리 낙구 지점은 넓다.
좌그린 공략시 그린 중앙보다 그린 우측 끝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티잉그라운드 앞의 가로지르는 워터해저드 건너편까지는 93m이다. 다른 홀에 비해 페어 폭이 좁다.
티샷의 낙구지점 좌측은 래터럴 워터해저드이고 우측은 O.B이다. 우측으로 각각의 간격으로 헐겁고 남루한 모습으로 버티고 있는 건물은, 건조된 소금을 저장해 두는 "소금창고"이다.
코스공략법
탁 트인 페어가 부담없이 펼쳐질 것이다.
어느 홀도 그렇듯이 그린 뒤 쪽에 여유가 없다.
우측으로 보이는 벙커까지는 175m이다.
티샷의 낙구지점의 폭은 110m이상으로 매우 넓다.
좌측의 래터럴 워터해저드 끝까지는 약 200m이다.
코스공략법
티잉그라운드 앞과 그린앞에 가로지르는 워터해저드가 있다. 좌측으로 보이는 보호망 끝과 우측의 두 번째 전주를 잇는 라인이 210m 지점이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워터해저드까지는 약400m이다, 200 표시 말뚝으로부터 워터해저드까지는 52 m이다. 워터해저드 폭은 10m, 200 표시 말뚝에서 워터해저드 건너편까지는 62m이다. 워터해저드 건너편에서 좌그린 중앙까지는 100m, 우그린은 85m이다. 우그린 미쳐 못가서 있는 3개의 스플링쿨러 중 가장 그린쪽에 있는 스프링쿨러로부터 우그린 중앙까지는 68m이다.
거리와 방향이 일정치 않은 하이 핸디 캐퍼는 여간 고통을 받을 것이다. Three on을 노리기보다 four on을 노려서 접근하는 것이 득이 많을 것이다.
코스공략법
우측은 워터해저드, 좌측은 카트도로, 낙구 지점의 좌측도 벙커, 그린 입구로 가로지르는 워터해저드이다. 평안해 보이나 위험 요소는 다 가지고 있다.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
우측으로 보이는 첫 번째 전주까지가 약 180m이다. 이 곳에서 워터해저드까지는 약 135m이다. 또한 150 m 말뚝 까지는 218m이고 150 m 말뚝에서 워터해저드 까지는 108m이며 100 m 말뚝에서 워터해저드 까지는 58m이다. 워터해저드에서 그린까지는 50m이고, 워터해저드 건너서 그린까지는 40m이다.
코스공략법
앞에 보이는 벙커의 우측 끝 보다 조금 더 우측을 겨냥 하는 것이 벙커 뒤쪽으로 이어 지는 카트도로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티샷이 잘 맞았다면 가로 지르는 워터해저드 40m 못 미쳐 볼이 멈춘다. 레귤러티에서 워터해저드까지는 270m이다. 워터해저드가 시작 되는 지점에 150m 거리표시 말뚝이 있다. two on이 가능한 par5 홀이다. 욕심을 참고 자신 있는 아이언으로 그린 입구까지 안전하게 간 후에 three on 으로 공략하는 것이 소극적인 공략인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코스공략법
좌, 우 그린 뒤는 30m 정도의 여유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처럼 편안한 홀이다.
코스공략법
출렁이는 호수를 가로질러 날리는 짜릿한 쾌감의 티샷을 맛볼 수 있다.
멀리 보이는 3개의 벙커 중 가장 멀리 있는 벙커를 겨냥 하는 것이 좋다.
우그린일때 그린 좌측의 O.B를 주의해야 한다.